히지 양×서울드랙퍼레이드

퀴어 아티스트이자 활동가 히지 양(드랙퀸 허리케인 김치)과 서울드랙퍼레이드는 젠더, 스타일, 인종, 국적 등에 국한되지 않고 모두를 포용하며 모두에게 안전한 공연과 행사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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